솔라나, 110달러 돌파 가능성…기술적 반등 기대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SOL)가 일간 약 13% 상승하며 암호화폐 시장 반등을 이끌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는 88달러까지 상승했으며,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도 각각 7%, 13% 오르며 시장 전반이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시장에서는 솔라나의 대규모 숏 포지션 청산과 미국 기반 솔라나 상장지수펀드(ETF) 유입이 상승세를 뒷받침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솔라나 투자 상품으로의 자금 유입과 고래 투자자 매수세가 강화되면서 추가 상승 기대도 커지는 분위기다.
기술적 관점에서는 솔라나가 대칭 삼각형 패턴을 상방 돌파하며 110달러선까지 추가 상승 여지를 열어뒀다는 평가가 제기된다. 100일 단순이동평균(SMA)인 86달러를 안정적으로 상회할 경우 상승 흐름이 이어질 수 있고, 20일 지수이동평균(EMA)인 88달러를 돌파·유지하면 95달러, 나아가 117달러까지도 목표 구간으로 거론된다. 다만 115달러 부근에는 약 2200만 SOL이 거래된 공급 구간이 있어 강한 저항으로 작용할 수 있다. ETF 유입과 기술적 모멘텀이 이어질 경우 단기적으로 110~115달러 구간이 핵심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다만 단기 급등 이후에는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숏 청산에 따른 일회성 매수세가 잦아들 경우 상승 탄력이 둔화될 수 있는 만큼, ETF 자금 유입의 지속 여부와 주요 이동평균선 지지 유지가 핵심 변수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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