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고래들, 180억달러 규모 ETH 매집…바닥 신호?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이더리움(ETH)이 반등하며 기술적 회복 흐름을 보이는 가운데, 대규모 고래 투자자들이 최근 하락장에서 약 900만 ETH를 추가로 매집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강제 청산과 레버리지 축소 국면에서도 매도보다 매수에 무게를 두며, 약 180억달러 규모의 이더리움을 확보한 것으로 집계됐다.
25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장기 보유자들의 수급 흐름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초기에는 불확실성이 컸지만 2월 21일부터 이더리움 매집에 다시 나섰고, 24일 하루에만 9454 ETH를 추가로 확보했다.
거래소 유출도 지속되고 있다. 23일에는 22만7300 ETH가 거래소에서 빠져나갔고, 다음 날에도 10만9631 ETH가 유출되며 투자자들이 장기 보유 전략을 택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 가격은 현재 1990달러 저항선을 넘어섰으며, 현재는 2240달러까지 내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1740달러 이하로 떨어질 경우 고래 매집이 일시적 반등에 그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이번 매집이 단기적 반등 신호인지, 구조적 바닥을 의미하는지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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