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EX30 전기차 더 저렴하게…새 엔트리 모델 추가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볼보가 EX30의 신규 엔트리 트림을 추가해 가격 인하에 나설 전망이다.
25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볼보는 2027년형 EX30에 신규 엔트리 모델과 블랙 에디션 등 새로운 트림을 추가할 계획이다. EX30은 현재 볼보의 가장 저렴한 전기차로, 새 엔트리 트림은 기존보다 낮은 가격대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엔트리 EX30은 147마력의 단일 모터를 탑재해 기존 싱글 모터 모델의 268마력 대비 출력이 낮다. 동일한 51kWh 배터리를 사용하며, WLTP 기준 최대 339km 주행이 가능하다. 69kWh 배터리를 선택하면 WLTP 기준 최대 476km까지 주행거리가 늘어난다.
이와 함께 블랙 에디션과 새로운 하베스트(Harvest) 인테리어도 추가된다. 기존 EX30 소유자를 대상으로는 차량 외부 전력 공급 기능을 지원하는 V2L이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로 제공된다. 올여름에는 사용자 맞춤형 콘텐츠 바를 적용한 신규 UX도 OTA 방식으로 배포될 예정이다.
볼보는 신규 엔트리 트림의 가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유럽 기준 약 3만유로(약 5000만원) 수준에서 시작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형 EX30 싱글 모터의 미국 판매 시작가는 3만8950달러이며, EPA 기준 261마일 주행거리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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