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클 투 서치 업그레이드…이미지 분석·쇼핑 경험↑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이 서클 투 서치 기능을 다중 객체 인식과 관계 추론이 가능한 형태로 업데이트했다.
25일(현지시간)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서클 투 서치는 이미지 속 단일 객체만 검색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객체를 동시에 인식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홈 버튼을 길게 누른 뒤 화면에서 궁금한 부분을 원으로 표시해 검색할 수 있다.
업데이트는 제미나이3 기반으로 이뤄졌으며, 이미지에 등장하는 복수의 사물을 한 번에 식별한다. 예를 들어 사진 속 인물 전체를 선택하면 의상, 신발, 액세서리 등 각 항목을 개별적으로 찾아준다. 또한 가상 착용 기능도 서클 투 서치 내부에 통합됐다.
아울러 이미지 내 객체 간 관계를 추론하는 기능도 추가됐다. 산호초 사진을 검색할 경우 서로 다른 물고기 종을 식별하는 것은 물론, 이들이 어떻게 공존하는지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업데이트된 기능은 갤럭시 S26과 픽셀 10에 우선 적용되며, 이후 다른 안드로이드 기기로 확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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