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본격화…6G·AI-RAN 등 6개 사업 추진
||2026.02.26
||2026.02.26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정과제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 목표 달성을 위해 2026년 AI 네트워크 합동 설명회를 25일 오후 2시부터 진흥원 서울사무소 지하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진흥원과 국내 AI 네트워크 협의체로 구성된 AI 네트워크 얼라이언스(AINA)가 합동으로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AI 네트워크 관련 6개 주요 사업의 목표, 추진 내용, 공모 일정 및 향후 AINA 추진계획 등을 공유하고 국내 유관 기업, 기관, 수요처와 소통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서 2026년 합동 설명회 소개를 시작으로 ▲고성능 AI(Hyper-AI)네트워크 기반 조성, ▲K-AI 네트워크 경쟁력 강화, ▲오픈랜·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 실증단지 조성, ▲버스 와이파이(WI-FI) 확대 구축, ▲차세대 네트워크 선도 연구시험망(KOREN) 구축·운영, ▲5세대(5G) 이동통신 어드밴스드 테스트베드 구축·운영 사업을 설명하는 순서로 진행했다.
NIA는 이번 AI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AI 시대를 대비한 세계 최고 초지능 네트워크 전면 구축과 6G·AI 네트워크 산업 1등 국가 달성 등 AI 네트워크 전략 목표를 선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황종성 NIA 원장은 “네트워크는 AI 고속도로 완성의 핵심 인프라이며, 진흥원은 얼라이언스와 협력해 미래 AI 핵심 네트워크 인프라 고도화를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초지능 네트워크 구축을 선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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