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켄, 프로 사용자 대상 고정금리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시작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크라켄이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플렉스라인'을 출시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크라켄 프로 사용자들은 디지털 자산을 담보로 제공해 10~25% 고정금리로 최대 2년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대출금은 암호화폐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제공되며, 플랫폼 내에서 거래하거나 출금할 수 있다. 다만, 호주, 브라질, 캐나다, 인도, 뉴질랜드, 스위스, 아랍에미리트, 영국, 미국에서는 이용이 불가능하다.
크라켄의 이번 발표는 암호화폐 담보 대출 시장이 거래소, 디파이, 전통 금융으로 확장되는 흐름 속에서 나왔다. 코인베이스는 최근 담보 대출 서비스에 XRP, 도지코인, 카르다노, 라이트코인을 추가했으며, 미국 모기지 대출업체 레이트는 암호화폐 보유 자산을 담보로 인정하는 레이트파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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