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비, 파이어플라이에 영상 초안 자동 생성 기능 공개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어도비가 파이어플라이 영상 편집 툴이 AI 기반 '퀵컷(Quick Cut)' 기능을 추가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에 따라 사용자가 원하는 영상을 자연어로 설명하면 AI가 자동으로 편집해 초안을 생성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기존에는 영상과 B-롤을 수동으로 정렬하고 전환을 설정해야 했지만, 퀵컷을 활용하면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고 자연스럽게 편집된 영상 초안을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사용자는 파이어플라이 내 프롬프트 박스를 통해 화면비율, 전환 속도, 추가 B-롤 등을 지정할 수 있으며, 프로젝트 전체 또는 특정 클립에만 적용할 수도 있다.
어도비는 퀵컷이 최종 편집본이 아닌 초안을 제공하는 도구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사용자는 AI가 생성한 초안을 바탕으로 세부 조정과 전환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어도비 AI 및 차세대 영상 툴 제품 리드 마이크 폴그너는 "크리에이터와 마케터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빠른 작업 속도"라며 "퀵컷은 영상 편집의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고, 창작자들이 본연의 창의력에 집중하도록 돕는 도구"라고 말했다.
어도비는 최근 타임라인 기반 영상 편집기와 프롬프트 기반 편집 기능을 추가하며 영상 편집 툴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