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6만8000달러 회복…하루 만에 6%대 급반등
||2026.02.26
||2026.02.26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암호화폐 시장이 급격한 반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360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6만8765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대비 6.69% 상승했다. 시장 점유율은 58%로 소폭 낮아졌지만, 가격 반등 폭은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더리움은 2063달러로 11.12% 급등했고, 바이낸스코인은 630달러로 6.94% 상승했다. 리플은 1.46달러로 7.33% 올랐으며, 솔라나는 89.08달러로 8%대 강세를 기록했다. 카르다노, 트론 등 주요 알트코인도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이며 시장 전체가 녹색으로 전환됐다.
이번 급반등은 전일 급락에 따른 과매도 인식과 저가 매수세 유입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6만4000달러대에서 강한 매수 방어가 확인되면서 숏커버(공매도 청산) 물량이 더해졌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연설 이후 시장 심리가 개선됐다는 외신 보도가 있었다. 트럼프가 암호화폐를 직접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정책 기대감 및 위험자산 선호 회복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시장에서는 6만8000달러~7만달러 구간 안착 여부를 단기 추세 전환의 핵심 변수로 보고 있다. 해당 구간을 안정적으로 돌파할 경우 추가 상승 여력이 열릴 수 있지만, 재차 저항에 부딪힐 경우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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