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13.1원 내린 1429.4원 마감
||2026.02.25
||2026.02.25
미국 달러 대비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25일 1429.4원으로 마감했다. 전날보다 13.1원 하락했다.
간밤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나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를 선호하면 원화값은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
24일(현지시각) 미국 인공지능(AI) 개발 기업 앤트로픽이 소프트웨어 기업과 협업 생태계를 구축한다고 발표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했다. AI가 소프트웨어 산업을 잠식하지 않고 두 산업이 공존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번지면서다.
간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76% 상승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77%,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종합지수는 1.05% 올랐다.
앞서 앤트로픽은 업무용 AI 비서 클로드 코워크를 공개했다. 이 때문에 AI가 기업용 소프트웨어를 대체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증시를 하락시키기도 했다.
원화와 비교했을 때뿐만 아니라 주요국 통화와 비교했을 때도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22 하락한 97.651이다. 25일 오전 7시쯤 98선에 근접했으나 장중 낙폭이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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