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판박이네" 이민정, 아들 사진 ‘깜짝 공개’
||2026.02.25
||2026.02.25

배우 이민정이 아들 준후 군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가족의 따뜻한 일상을 전했다.
이민정은 지난 2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를 통해 ‘준후에게 허락받고 찍는 이민정 아들 방 최초 공개(+리모델링 하는 날)’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이민정은 아들 준후 군의 방을 직접 소개하며 “이사 왔을 때 준후가 27개월이었다. 벌써 8년이 됐다”고 말했다.
책장과 책상을 소개하던 이민정은 “아이들은 자기 이름이 새겨진 물건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더라”며 “그래서 오래 썼는데 이제는 좀 버리고 싶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책장 위에 걸린 액자였다. 액자에는 배우 이병헌과 준후 군이 같은 포즈를 취한 사진이 담겨 있었다.
이민정은 해당 사진에 대해 “돌 지나서 찍은 건지, 100일 사진을 못 찍어서 8개월에 찍은 건지 갑자기 기억이 안 난다”며 “이게 돌 된 아기 같아 보이냐, 8개월 같아 보이냐”고 물어 웃음을 더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준후 군은 또렷한 이목구비로 아빠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붕어빵 부자’의 훈훈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이민정은 2013년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 준후 군을, 2023년 딸 서이 양을 얻었다. 최근에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가족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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