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3년 연속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선정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은 대기업, 공공기업과 각 협력업체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추진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SKT는 통신사 중에서 유일하게 우수기업에 선정된 데에 이어, 올해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SKT는 협력사별 1:1 맞춤 컨설팅 지원과 AI 기술 기반의 안전보건 솔루션 개발 등 다양한 소통 활동을 높이 평가 받았다.
SKT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현장 위험성 평가 개선 방안,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등 맞춤형 실무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이나 안전보건평가 등급인 SH 등급 개선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에게는 컨설팅도 지원한다.
이 외에도 SKT는 기지국을 점검할 때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개발했다. 계단이나 승강기에서 위급 상황을 자동으로 감지하는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도 개발해 활용하고 있다.
류정환 SKT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CSPO)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SKT의 안전이라는 인식으로 현장 구성원들이 안전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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