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 예정지구 지정…5973가구 공급
||2026.02.25
||2026.02.25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5일 서울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가 예정지구 지정 공고(주민 등의 의견청취 공람공고)됐다고 밝혔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사업의 기존 명칭은 화곡2동 주민센터 인근 도심복합사업이었다.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 개발사업은 민간의 정비사업이 어려워 장기간 정체된 역세권 등 노후 도심에 공공 주도의 수용 방식(현물 보상)으로 주택을 신속히 공급하는 사업이다. LH는 지난 2021년부터 총 46곳에 7만8000가구 규모의 도심복합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에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지구는 LH 도심복합사업 대상지구 중 최대 규모인 24만㎡다. 597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2·5호선 까치산역, 현재 지하차도 및 상부 공원화 사업이 진행 중인 국회대로, 목동 등과 인접해 교통 편의성뿐만 아니라 도심 내 쾌적한 주거 환경 및 양호한 교육 환경을 갖춘 지역이다.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예정지구 지정일부터 1년 이내 토지 등 소유자 수 3분의 2 이상, 토지 면적의 2분의 1 이상 동의 확보를 위한 동의서 접수가 진행된다. 동의율 확보가 끝나면 중앙도시계획위원회 및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심의를 통해 본 지구지정 절차가 완료될 예정이다.
박현근 LH 수도권정비사업특별본부장은 “예정지구로 지정된 강서 국회대로 인근 도심복합지구는 서울 주택 공급에 큰 획을 긋는 중요한 사업이 될 것”이라면서 “조속히 본 지구지정이 될 수 있도록 주민 간담회 및 컨설팅 등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여 동의율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