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 자율주행 상용화 위해 ‘우버 오토노머스 솔루션’ 출범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우버가 자율주행차(AV) 상용화 가속화를 위해 새로운 조직 우버 오토노머스 솔루션(Uber Autonomous Solutions)을 출범시켰다.
24일(현지시간) 문화예술매체 옵저버에 따르면, 이번 신설 부서는 AV 보험 프로그램부터 고객 지원, 실시간 도로 지원 서비스까지 포함한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며, 자율주행차 생태계 내 우버의 핵심 역할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버는 자체 로보택시는 개발하지 않지만, 전 세계 약 20개 AV 파트너사와의 협력을 통해 로보택시 플랫폼을 확장해왔다. 이번 조직 출범으로 지도 지원, 교통 혼잡 및 도로 폐쇄 대응, AV 운행 최적화 등 인프라 관련 기능을 통합 관리하며, 고속도로와 주요 거점에서 자율주행차 운영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우버는 고객 서비스 영역에서도 기존 운송 경험을 활용해 고장, 분실물, 견인 등의 문제를 지원하고, 제조사와 소유자, 차량 운영자를 위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V 기술 팀이 소프트웨어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운영 지원을 강화한다.
다라 코스로샤히 우버 최고경영자(CEO)는 "자율주행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실제 상용화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AV가 향후 우버에 막대한 금액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출범한 부서는 글로벌 자율주행 및 배달 총괄인 사프라즈 마레디아가 이끌며, 우버가 AV 생태계에서 운영 전문성을 발휘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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