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온도 파이낸스와 협력...2년 만에 토큰화 주식 거래 컴백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이낸스가 온도 파이낸스와 협력해 2년 만에 토큰화 주식 시장에 복귀했다고 더블록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 협력으로 애플, 구글,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 주요 기업 주식과 ETF가 토큰화되어 바이낸스 알파 및 바이낸스 월렛에서 거래된다. 바이낸스는 2021년 토큰화 주식 거래를 도입했지만, 규제 압박으로 서비스를 중단한 바 있다. 이번에는 아부다비 금융서비스 규제청 승인을 통해 온도 파이낸스 디지털 증권을 바이낸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한다. 다만, 미국에선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온도 파이낸스는 2025년 9월 자체 플랫폼을 통해 주식 토큰을 출시했으며, 현재까지 5억5000만달러 이상의 총 예치 자산(TVL)을 확보하고 누적 거래량 110억달러를 기록했다. 제프 리 바이낸스 제품 부사장은 "보다 다양한 거래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며 "토큰화 증권을 통해 혁신적이고 접근 가능한 거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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