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메시지, 읽음 확인 방식 개선…베타 사용자 대상 업데이트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구글 메시지가 베타 사용자 대상으로 읽음 확인 방식과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을 개선하며 메시징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존 텍스트 외부에 표시되던 더블 버블 읽음 확인 표시를 텍스트 안쪽 하단으로 옮기고 단일 원형 아이콘으로 단순화했다. 전송 중, 발송 완료, 전달 완료, 읽음 상태가 각각 아이콘의 형태로 구분돼 한눈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메시지를 왼쪽으로 스와이프하면 전송 시간과 함께 종단 간 암호화(E2EE)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잠금 아이콘에 선이 그어져 있으면 암호화되지 않은 메시지이며, 선이 없으면 암호화가 적용된 메시지다.
또 구글은 실시간 위치 공유 기능도 개발 중이다. 사용자가 위치 권한을 허용하면 일정 시간 동안 채팅 상대에게 현재 위치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으며, 상대방이 구글 메시지나 파인드 허브 앱을 사용하지 않아도 웹 브라우저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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