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전기차 충전기 설치를 간단하게…트리하우스와 협력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토요타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운전자의 가정용 충전 편의를 위해 전기 플랫폼 트리하우스와 협력해 레벨2 홈 충전기 설치 서비스를 제공한다.
2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이번 협력을 통해 운전자는 가정용 충전기를 보다 간편하게 설치하고 전기차 이용 환경을 개선할 수 있다. 토요타와 트리하우스는 사진과 간단한 설문만으로 설치를 요청할 수 있는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트리하우스는 인증 전기기사와 함께 전기 시스템 업그레이드, 설계, 허가 신청, 검사 등 설치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해 전체 과정을 간소화했다.
2026년형 이후 토요타 전기차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렉서스 차량에는 120V/240V 듀얼 전압 가정용 충전기가 기본 제공돼 레벨1과 레벨2 충전이 가능하며, 최대 출력 7.7kW로 차량을 하룻밤 사이 10%에서 완전 충전까지 지원한다. 추가 옵션으로 트리하우스를 통해 차지포인트 홈 플렉스 레벨2 충전기를 설치하면 충전 시간을 최대 30%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서비스는 토요타가 올해 3종의 신규 전기 SUV를 출시하며 EV 라인업을 확장하는 시점과 맞물려 있다. 2026년형 bZ SUV를 시작으로 소형 C-HR, 오프로드형 bZ 우들랜드 EV가 공개됐으며, 올해 말에는 3열 전기 SUV 하이랜더 EV도 출시될 예정이다.
토요타는 신형 전기 SUV 출시에 맞춰 구매 고객에게 5000달러 현금 보너스와 0% 금융 혜택을 제공하며, 충전기 설치 편의성과 함께 판매 촉진 효과까지 동시에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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