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證 “디아이, 반도체 장비 독점 공급 가능성…목표가 4만5000원”
||2026.02.25
||2026.02.25
신한투자증권은 디아이에 대해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강력한 가운데 고객사 물량 독점 공급 가능성으로 향후 실적 개선이 가속화될 전망이라고 25일 분석했다. 그러면서 목표 주가 4만5000원, 투자 의견 ‘매수’를 신규 제시했다. 전 거래일 디아이 종가는 3만6450원이다.
신한투자증권은 디아이의 올해 매출액을 전년 대비 17.5% 증가한 5082억원, 영업이익은 79.7% 증가한 656억원으로 추정했다.
송혜수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자회사 디지털 프론티어의 장비 출하가 3분기에 집중되며 소폭 감소했다”면서 “판관비와 연구개발비 증가로 영업이익률은 4.6%를 기록했고, 지난해 자회사는 총 130대 내외의 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HBM)와 DDR5 테스트 장비를 공급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디지털 프런티어의 HBM 테스트 장비 고성장이 지속되고, DDR5과 패키지 테스트 장비 회복이 재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송 연구원은 “HBM 테스트 장비는 고객사 내 퍼스트 밴더(1순위 공급사)로 점유율 70% 이상이 가능하다”며 “완만한 회복이 예상돼 10.8% 성장이 예상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디아이의 2026년 매출액은 5082억원, 영업이익은 656억원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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