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페이팔 인수 검토…핀테크 시장 요동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B2B 결제 플랫폼 기업 스트라이프가 온라인 결제 서비스 페이팔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CNBC가 블룸버그통신을 인용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페이팔 주가는 7% 가까이 급등했다.
보도에 따르면 스트라이프는 페이팔 전체 또는 일부 사업부 인수를 고려 중이다. 양측 논의는 초기 단계지만 최근 페이팔 주가가 급락하면서 매수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페이팔과 스트라이프는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았다.
페이팔은 핀테크 업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성장세가 둔화됐고, 올해 주가는 19% 이상 하락했다. 2025년에는 회사 가치 3분의 1이 증발했다.
2월초에도 실망스러운 수익 전망으로 주가가 급락했다.
스트라이프는 최근 직원과 주주를 대상으로 한 주식 매각을 통해 1590억달러 기업 가치를 기록했고스트라이프는 올해 연간 10억달러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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