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창안, 전고체 배터리 탑재…전기차 혁명 가속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중국 완성차 제조사 창안자동차가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에 속도를 내며 차세대 전기차 기술 경쟁의 전면에 나서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창안자동차는 자체 개발한 전고체 배터리를 올해 3분기 말까지 전기차와 로봇 등에 탑재해 성능 검증을 시작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 공개한 골든 벨 전략의 연장선으로, 회사는 2026년 실제 차량 검증을 거쳐 2027년부터 대량 생산 체제에 돌입한다는 로드맵을 제시했다.
창안자동차가 개발 중인 전고체 배터리는 에너지 밀도 400Wh/kg 수준으로, 중국 CLTC 기준 최대 1500km 이상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한다. 또한 AI 기반 진단 기술을 적용해 기존 대비 약 70% 높은 안전성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회사는 2030년까지 액체·반고체·전고체 등 8종의 배터리 셀을 자체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안자동차는 세계 최대 배터리 기업인 CATL과 협력해 나트륨 이온 배터리를 양산 차량에 적용하는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확보에도 나서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행보가 글로벌 전기차 시장의 기술 경쟁을 더욱 가속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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