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운용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 순자산 1조 돌파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자사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종가 기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의 순자산액은 1조27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1월14일 순자산액 8000억원을 넘어선 이후 2주 만에 9000억원 이상을 달성하고 불과 15일 만에 1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이 상품은 폭넓은 반도체 섹터 전반을 담기보다 산업을 4가지 세부 분야로 나눠 분야별 대표 기업에 집중한다.
주요 종목으로는 ▲엔비디아(시스템 반도체) ▲SK하이닉스(메모리 반도체) ▲TSMC(파운드리) ▲ASML(반도체 장비) 등이 있으며 25일 기준 가장 높은 비중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목은 SK하이닉스(23.33%)다.
펀드평가사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상품의 누적 수익률은 523.02%다. 최근 1년 및 3년 누적 수익률은 각각 131.88%와 441.9%에 달한다.
최근 한 달간 개인 투자자들은 해당 ETF를 약 377억원어치 순매수했다. 최근 1년간 유입된 개인순매수 대금은 1413억원이 넘는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설계부터 생산, 장비, 핵심 부품으로 이어지는 반도체 생산의 모든 과정을 아우르는 상품"이라며 "AI 기술 혁신을 이끌 반도체의 중요성은 앞으로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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