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CEO "인플레이션, 서민에 직격탄…비트코인이 해답"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최고경영자(CEO)가 인플레이션이 서민층에 가장 큰 타격을 준다며, 이에 대한 해법으로 비트코인(BTC)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24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암스트롱 CEO는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인플레이션이 현금을 보유한 사람들의 구매력을 잠식하며, 경제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고 밝혔다.
그는 "부유층은 주식, 부동산, 비트코인 등 자산으로 인플레이션을 회피할 수 있지만, 서민층은 그런 선택지가 없어 화폐가치 하락에 직접적인 피해를 입는다"라며 "비트코인이 금융 접근성을 높여 경제적 자유를 촉진할 수 있으며, 디지털 자산을 포용하는 국가가 더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같은 발언은 미국 내 디지털 자산 규제를 명확히 하기 위한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 논의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다. 암스트롱 CEO는 최근 열린 월드 리버티 포럼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면 금융 혁신을 촉진하면서도 은행권 우려를 해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의 관할을 명확히 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르면 오는 4월 통과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한편, 중국이 이자를 지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를 도입하며 금융 패권을 노리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경쟁력을 유지하려면 스테이블코인 정책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클래리티 법안이 통과된다면 미국이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주도권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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