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시대, 끝장나는 스포티한 타이어 등장!
||2026.02.25
||2026.02.25
금호타이어재팬이 EV에 대응하는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 「ECSTA SPORT S(엑스타 스포츠 S)」와 「ECSTA SPORT(엑스타 스포츠)」의 판매를 시작했다. 17~22인치까지 총 113개 규격으로 선보이며, 스포츠카부터 프리미엄 SUV까지 폭넓은 차종을 아우른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일본 시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온 「ECSTA PS71」의 후속 모델로 개발됐다. 「ECSTA SPORT S」는 18~22인치, 총 50개 사이즈를, 「ECSTA SPORT」는 17~22인치, 총 63개 사이즈를 갖춘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2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장에 공급될 예정이다. 두 제품 모두 트레드 패턴명은 공통으로 PS72를 사용한다.
「ECSTA SPORT S」는 그립 성능과 고속 영역에서의 조종 안정성을 한층 끌어올린, 엑스타 시리즈의 새로운 플래그십 타이어로 자리매김한다. 반면 「ECSTA SPORT」는 젖은 노면 성능과 핸들링 성능은 물론, 마일리지 등 일상 주행에서의 실용성까지 강화한 스포츠 타이어다.
두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른 시장 변화를 정면으로 겨냥한 설계에 있다. 대형 배터리로 인해 중량이 늘고, 순간적으로 강한 토크를 쏟아내는 전기차의 특성에 대응하기 위해 구조와 컴파운드 등을 최적화했다. 이를 보여주듯 사이드월에는 ‘EV 대응’을 뜻하는 전용 아이콘이 새겨져 있다.
성능 면에서는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 모두에서 우수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고속 주행 구간에서도 정확한 스티어링 응답과 높은 주행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전 사이즈가 속도 기호 Y(300km/h)에 대응한다. 유럽 라벨링 기준 참고값으로는 회전 저항이 C/D 등급, 젖은 노면 그립은 A 등급을 기록했다.
금호타이어는 퍼포먼스와 안전성을 모두 잡은 차세대 스포츠 타이어를 앞세워, EV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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