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코딩툴 커서, 대규모 업글...뭐가 바뀌었나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코딩 스타트업 커서가 AI 코딩 에이전트 업데이트를 발표했다고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는 에이전트가 스스로 변경 사항을 테스트하고, 작업 내용을 영상·로그·스크린샷으로 기록한다. 사용자는 웹, 커서 데스크톱 앱, 모바일, 메시징 플랫폼 슬랙, 마이크로소프트 깃허브에서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에이전트는 클라우드 기반 가상머신에서 독립적인 개발 환경을 갖추고 병렬로 실행된다. 개발자 노트북 자원을 공유하거나 초기 설정에 시간을 낭비할 필요가 없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회사 측은 "기존에는 동시에 한 개에서 세 개 작업을 처리했다면, 이제는 10개에서 20개를 동시에 돌릴 수 있다"며 "처리량이 크게 늘어난다"고 강조했다.
커서 에이전트는 또 복잡한 작업을 넘겨받아 기능이 완성될 때까지 스스로 테스트하고 수정을 반복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개발자는 파일 수정과 코드 분석에 쏟는 시간을 줄이고, 판단과 방향 설정에 집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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