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바이브 코딩 앱 오팔에 자동화 워크플로우 생성 기능 추가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구글이 바이브 코딩 앱 오팔(Opal)에 자동화 워크플로우 생성 기능을 추가했다고 테크크런치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오팔은 사용자가 텍스트 입력만으로 미니 앱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작업을 계획·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는 기술적 지식 없이도 복잡한 워크플로우를 구축할 수 있다.
구글은 제미나이 3 플래시 모델을 활용해 자동으로 도구를 선택하고 작업을 실행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예를 들어, 이커머스 관련 앱에서는 구글 시트를 활용해 쇼핑 목록을 관리하고 세션 간 메모리를 유지할 수 있다. 새로운 에이전트는 작업의 다음 단계를 스스로 계획하며, 추가 정보가 필요할 경우 사용자에게 입력을 요청하거나 선택지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상호작용한다.
오팔은 2025년 7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다. 사용자들은 미니 웹앱을 생성하거나 기존 앱을 리믹스할 수 있다. 이후 10월에는 캐나다, 인도, 일본, 한국 등 15개국으로 확장됐고, 12월에는 제미나이 웹앱에 통합돼 사용자가 코드 없이 비주얼 편집기로 커스텀 앱을 제작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고객님만을 위한 맞춤 차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