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생산성 AI ‘클로드 코워크’ 업그레이드…기업 시장 정조준
||2026.02.25
||2026.02.25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AI 스타트업 앤트로픽이 클로드 코워크를 업그레이드하고 구글 드라이브, 지메일, 도큐사인, 팩트셋 등과 연동할 수 있는 플러그인 기능을 추가했다고 CNBC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클로드 코워크는 기업들이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기업들은 재무 분석, 엔지니어링, 인사 관리 등 특정 업무에 맞춘 플러그인을 활용해 생산성을 개선할 수 있다.
케이트 젠슨 앤트로픽 아메리카 헤드는 “이번 업데이트로 클로드 코워크가 기업 시장에 더욱 최적화됐다”며 “일반 사무직 근로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고 강조했다.
앤트로픽은 오픈AI와 구글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을 상대로 엔터프라이즈에 집중하는 전략으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회사 매출 80%가 기업 고객에서 발생하며, 특히 AI 코딩 툴 ‘클로드 코드’는 엔지니어들 사이에서 필수 도구로 자리 잡았다. 젠슨 헤드는 “클로드 코워크 역시 지식 노동자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도구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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