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45세 이상 임직원 희망퇴직 실시
||2026.02.24
||2026.02.24
롯데웰푸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희망퇴직을 실시한다.
롯데웰푸드는 24일 “급변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조직 구조 효율화에 나선다”면서 “이를 위해 일부 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5년 4월에도 희망퇴직을 진행했다.
이번 희망퇴직 대상은 45세 이상(1981년 이전 출생자), 근속 10년 이상 임직원이다. 법정 퇴직금 외에도 근속 10년 이상, 15년 미만 임직원에게는 기준 급여 18개월치를 지급한다. 근속 15년 이상은 기준 급여 24개월치를 지급하기로 했다. 또 추가로 재취업 지원금 1000만원과 대학생 학자금을 1명당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롯데웰푸드는 2025년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한 4조2160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1095억원으로 전년보다 30.3% 급감했다. 2025년 4분기에는 10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이선율 기자
melody@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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