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메르세데스 벤츠 박물관이 역대 최다 관람객을 기록했다!
||2026.02.24
||2026.02.24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이 2025년, 2년 연속으로 방문객 기록을 갈아치웠다. 연간 방문객 수는 94만 5,716명에 이르며, 단일 연도로는 개관 이래 최고치다.
직전 정점이었던 2024년과 비교하면 약 6만 3,000명, 비율로는 7%가 넘는 증가폭이다(2024년 방문객 수는 88만 2,422명). 국제 방문객 비율도 55%까지 회복돼 팬데믹 이전 수준에 거의 근접했다. 해외 방문객은 중국, 프랑스, 미국에서 온 비중이 높았다. 2006년 개관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1,40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이 박물관을 찾았다.
이 같은 기록을 견인한 핵심은 1990년대와 2000년대를 대표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차량 아이콘을 한데 모은 특별전 ‘영 타이머(Youngtimer)’였다. 이 전시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컬렉션룸 5에서 계속된다. 박물관 언덕에서 열리는 오픈 브랜드 클래식카 미트업 ‘클래식스 & 커피(Classics & Coffee)’ 시리즈 역시 새로운 테마와 기획을 앞세워 2025년 한 해 동안 많은 방문객을 불러 모았다.
2026년 연간 프로그램의 하이라이트 가운데 하나인 특별전 ‘영 타이머’는 2026년 5월 31일까지 이어진다. 1990년대와 2000년대에 등장한 이른 시기의 클래식카들을 당시의 패션, 팝 문화 미학과 엮어 연출해 보여준다.
‘클래식스 & 커피’ 시리즈는 2026년 4월 12일 새 시즌의 막을 올린다. 연간 프로그램의 출발점으로, ‘140년의 혁신’을 기념함과 동시에 1886년 칼 벤츠와 고틀리프 다임러의 자동차 발명을 기리는 자리다. 클래식스 & 커피는 2026년 10월 11일까지 매주 일요일 박물관 언덕에서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은 2026년 5월 19일 개관 20주년을 맞는다. 그에 앞선 5월 17일에는 ‘국제 박물관의 날’을 맞아 전 관람객에게 무료 입장이 제공된다. 꾸준한 인기를 모아온 패밀리 데이는 2026년 7월 5일 열린다.
특별전 ‘상용차 130년’은 2026년 6월 25일 개막해 메르세데스벤츠 밴과 트럭의 역사 속에서 상징적인 모델들을 조명한다. 7월 10일부터 8월 9일까지는 야외 무대에서 지역 문화 예술가들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어반 컬처(Urban Culture)’가 펼쳐진다. 8월 21일부터 9월 6일까지는 박물관의 인상적인 건축물을 배경으로 스크린을 설치한 인기 프로그램, 오픈에어 시네마가 관객을 맞이한다.
메르세데스벤츠 박물관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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