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서, 레드블랙엔터에 새 둥지…“새로운 전성기 노린다”
||2026.02.24
||2026.02.24
가수 김종서가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었다.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는 24일 김종서와 전속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계약은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 정주영 대표와의 특별한 인연이 바탕이 됐다. 정 대표는 과거 김종서의 매니저로 수년간 동고동락하며, 김종서가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4연승을 차지하고 KBS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을 거머쥐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던 현장을 가장 가까이서 지켰던 인물이다.
가장 화려했던 순간을 함께 만든 두 사람이 이제는 아티스트와 소속사 대표라는 새로운 파트너십으로 재회했다.
정 대표는 “과거 매니저로서 김종서의 음악 여정을 함께했던 것은 내 인생의 가장 큰 영광 중 하나였다”며 “오랜 시간이 흘러 다시 한 식구로 함께하게 되어 기쁘고 감회가 남다르다. 김종서의 독보적인 음악적 역량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종서 역시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를 선택한 만큼, 향후 음악 활동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준비 중인 ‘에필로그’(Epilogue) 리메이크 작업을 비롯해 전국투어 콘서트 등의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한편, 레드블랙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야다 메인보컬 출신 전인혁, 라이징스타 배우 유현우, 인기 유튜버이자 비뇨의학과 의사 꽈추형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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