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주리주,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법안 재추진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미국 미주리주가 비트코인 전략적 비축 법안을 다시 추진하며, 암호화폐를 공공재정에 활용하려 하고 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미주리주 하원은 최근 해당 법안을 하원 상업위원회에 상정했다. 법안은 주정부가 비트코인을 보유할 수 있도록 허용하며, 암호화폐를 통한 세금·수수료 납부도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비트코인 보유는 5년간 유지되며, 이후 주정부가 매각하거나 다른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했다.
미주리주 하원 행보는 지난해 유사한 법안이 추진됐다가 위원회 단계에서 폐기된 후 재도전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국과 거래 제한, 암호화폐 변동성 등의 이슈가 남아 있어 향후 입법 과정에서 논란이 예상된다고 코인텔레그래프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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