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센클로잇-업스테이지, 생성형 AI·에이전트 사업 ‘맞손’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아이티센클로잇은 인공지능(AI) 기술 전문 기업 업스테이지와 ‘생성형 AI 모델 및 에이전트 플랫폼 기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이티센클로잇이 보유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반 AI 에이전트 플랫폼 기술력과 업스테이지 거대언어모델(LLM) 역량을 결합,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에이전틱 AI(Agentic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공공 및 금융,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업스테이지 생성형 AI 모델(Solar, Document AI 등)과 아이티센클로잇 AI 에이전트 플랫폼(AgentGo 2026 등)을 상호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공공, 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 공략을 위한 공동 GTM(Go-To-Market) 전략 수립 및 실행 ▲일본 등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지원 및 영업망 공유 등 광범위한 협업을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아이티센클로잇은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인 ‘에이전트고 2026(AgentGo 2026)’에 업스테이지 고성능 LLM ‘솔라(Solar)’를 접목해 시스템이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을 수행하는 ‘에이전틱 AI’ 분야 기술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높은 보안과 데이터 정확성이 요구되는 공공 및 금융 시장에 최적화된 맞춤형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고 공급할 계획이다.
글로벌 확장을 위해 양사는 일본 시장을 포함한 해외 사업 협력에도 속도를 낸다. 양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일본 내 디지털 전환(DX) 수요에 공동 대응하며 실질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한다는 목표다.
김우성 아이티센클로잇 대표는 “업스테이지와 협력은 아이티센클로잇 플랫폼 사업 경쟁력을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사 강점을 결합한 ‘에이전틱 AI’ 기술을 앞세워 공공·금융 및 엔터프라이즈 시장을 집중 공략하고, 나아가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빠르게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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