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LUSD로 XRP 5달러 간다"…리플 커뮤니티, 새로운 상승 모델 제안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리플 커뮤니티가 리플 자체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활용해 XRP 가격을 5달러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는 새로운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적용 가능성은 여전히 불확실하다.
20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은 XRP 커뮤니티 문서를 인용해 RLUSD가 대규모 XRP 매입을 유도하고, 가격을 급등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핵심은 은행들이 기존 달러 대신 RLUSD를 사용해 XRP를 매입함으로써 가격 변동성을 줄이고 거래 효율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시나리오는 다음과 같다. 은행이 10억달러를 RLUSD로 전환하고, 이를 이용해 XRP를 매입하면 0.50달러, 1달러, 5달러로 설정된 매도 주문을 순차적으로 흡수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가격이 5달러까지 상승하며 새로운 기준점이 형성된다는 주장이다.
다만 전문가들은 해당 시나리오의 실현 가능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대규모 주문이 특정 거래소에 집중될 경우 체결 과정에서 가격이 급등하기보다는 유동성에 흡수될 수 있고, 거래소 간 차익거래가 발생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RLUSD가 XRP 수요를 자동으로 만들어내는 구조는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시장의 자금 유입이 동반되지 않으면 결제·거래 수단이 바뀌는 것만으로 지속적인 상승을 담보하긴 어렵다는 평가다.
RLUSD 활용 시나리오는 흥미롭지만 현실적인 제약도 뚜렷하다는 평가다. XRP 가격이 의미 있게 상승하려면 단순한 거래 전략을 넘어 실질적인 수요 확대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BREAKING:
— Xaif Crypto| (@Xaif_Crypto) February 7, 2026
Ripple's stablecoin creates a powerful demand engine that could send $XRP soaring..
Here's How pic.twitter.com/ZaLmqfjum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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