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평균소득 375만원…전년比 3.3% 증가

전자신문|손지혜|2026.02.23

자료=국가데이터처
자료=국가데이터처

국가데이터처는 2024년 12월 기준 임금근로일자리에서 일한 근로자의 평균소득이 375만원으로 전년 대비 3.3%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위소득은 288만원으로 3.6% 늘었다.

자료에 따르면 평균소득은 2023년 363만원에서 2024년 375만원으로 12만원 증가했고, 중위소득은 278만원에서 288만원으로 10만원 상승했다.

소득구간별로는 150만원 이상 250만원 미만이 20.9%로 가장 많았다. 250만원 이상 350만원 미만이 20.1%, 85만원 미만이 12.2%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 특성별로 보면 조직형태별 평균소득은 회사법인이 42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개인기업체는 227만원으로 가장 낮았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이 613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중소기업은 307만원, 비영리기업은 357만원이었다. 종사자규모별로는 300명 이상 기업이 491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50명 미만은 280만원이었다.

산업별로는 금융 및 보험업이 777만원, 전기·가스·증기·공기조절 공급업이 699만원으로 높았고, 숙박 및 음식점업은 188만원, 협회 및 단체·기타 개인서비스업은 229만원으로 낮았다.

근로자 특성별로는 남자 평균소득이 442만원으로 여자 289만원의 1.5배 수준이었다.

연령대별로는 40대가 469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50대가 445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근속기간이 길수록 소득이 높아 20년 이상 근속자의 평균소득은 848만원에 달했다.

손지혜 기자 jh@etnews.com

본 서비스는 패스트뷰에서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