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강세 패턴 돌파했지만…장기 보유자 이탈로 변동성↑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솔라나가 최근 강세 패턴을 돌파하며 가격이 상승했지만, 장기 보유자들의 대규모 이탈로 인해 불트랩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솔라나는 12시간 차트에서 역헤드앤숄더 패턴을 돌파하며 50% 이상의 상승 가능성을 열었지만, 기술적·심리적 지표가 혼재된 신호를 보내고 있다.
최근 솔라나의 장기 보유자들이 대거 이탈하며, 30일 순매수량이 198만SOL에서 99만SOL로 절반 가까이 감소했다. 이는 강세 패턴 형성 중에 장기 투자자들이 차익 실현에 나섰다는 신호로, 상승 지속 가능성을 약화시킬 수 있다. 기술적으로는 91달러 돌파 시 강세 지속 가능성이 높아지지만, 78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불트랩으로 전환될 위험이 커진다.
특히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불안한 신호가 감지된다. 최근 24시간 동안 미결제약정이 19억6000만달러에서 20억8000만달러로 6.1% 증가했고, 펀딩비가 플러스로 전환되며 레버리지 롱 포지션이 급증했다. 이는 투자자들이 추가 상승을 기대하며 매수에 나섰음을 의미하지만, 반대로 하락 시 대규모 청산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내포한다.
결국, 솔라나가 강세를 유지하려면 91달러 이상의 강한 저항을 돌파해야 한다. 반면, 78달러 이하로 하락할 경우 불트랩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다. 시장은 이제 솔라나의 다음 움직임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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