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2026년 하방 리스크 부각…5만6000달러 가능성 거론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비트코인이 6만7000달러대를 회복했지만, 시장 신호는 여전히 불안하다.
21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강력한 공급 클러스터, 레버리지 증가, 상장지수펀드(ETF) 자금 유출이 겹치며 하락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8시간 차트에서 비트코인은 헤드앤숄더 패턴을 형성하며 하락 반전 신호를 보이고 있다. 또한, 6일~20일 사이 숨겨진 약세 다이버전스가 발생했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상승했지만 가격은 하락하며 매수세 약화를 나타냈다. 이와 동시에 6만6800달러에서 가장 큰 공급 클러스터가 형성돼 있으며, 6만5636달러에서도 추가적인 공급 압력이 존재한다.
레버리지 증가도 문제다. 파생상품 데이터에 따르면, 비트코인이 반등하는 동안 미결제약정이 195억4000만달러에서 207억1000만달러로 증가했다. 펀딩비가 양전환되며 상승 베팅이 늘어났지만, 가격 하락 시 레버리지 청산이 가속화될 수 있다. 여기에 비트코인 현물 ETF도 5주 연속 순 유출을 기록하며 기관투자자들의 매수세가 줄어들고 있다.
비트코인은 현재 월간 거래량 가중 평균 가격(VWAP)인 7만달러 아래에 머물고 있다. 기관 투자자들의 평균 매수가격이 손실 구간에 진입하면서 추가 매수세가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하락 시 주요 지지선은 6만7300달러, 6만6500달러, 6만5300달러이며, 6만800달러에서 헤드앤숄더 패턴이 완성되면 5만6000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 반대로 상승하려면 6만8200달러와 7만달러 돌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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