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각의 한계 넘는다" 캐논코리아, RF L렌즈 2종으로 VR·천체 수요 공략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추현우 기자] 캐논코리아가 사진과 영상 영역에서 광각 표현을 확장할 RF 렌즈 2종을 출시한다. 이번에 공개한 ‘RF7-14mm F2.8-3.5 L FISHEYE STM’과 ‘RF14mm F1.4 L VCM’은 독자 광학 설계와 경량화를 바탕으로 하이브리드 촬영 환경에 최적화했다.
RF7-14mm F2.8-3.5 L FISHEYE STM은 최대 190° 화각의 원형 어안을 구현, 180°를 넘어서는 촬영 영역을 제공한다. 줌 전 구간에서 왜곡 효과를 활용할 수 있고 최단 0.15m, 최대 0.35배 접사도 지원한다. F2.8 밝기와 UD렌즈, ASC 코팅 적용으로 색수차와 플레어를 억제했으며, 리어 포커스와 STM 구동으로 사진·영상 모두에서 빠르고 부드러운 AF를 구현했다. EOS VR 유틸리티를 통한 2D 180° VR 변환도 가능하다.
RF14mm F1.4 L VCM은 F1.4 대구경 초광각 단초점으로 중심부부터 주변부까지 높은 해상력을 구현한다. 형석 렌즈와 BR 광학 소자, SWC·ASC 코팅을 적용해 색수차와 고스트를 저감했다. 약 578g 경량 설계와 통일된 조작계 배치로 영상 촬영 효율도 높였다.
박정우 대표는 “190° 어안 줌과 F1.4 초광각 단렌즈를 RF L렌즈로 구현해 창작자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가격은 각각 229만9000원, 32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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