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사상 첫 5900선 돌파... ‘육천피’ 목전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오상엽 기자] 코스피가 23일 단숨에 5900선까지 뚫어내며 '육천피' 고지 달성을 목전에 두게 됐다.
이날 코스피는 오전 9시8분 현재 전장보다 93.88포인트(1.62%) 오른 5902.41을 기록하며 파죽지세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903.11로 출발해 장중 5931.86까지 치솟으며 사상 첫 5900선을 돌파, 장 초반부터 강한 랠리를 펼치고 있다.
개인이 3145억원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 상승을 홀로 견인하고 있다. 반면 외국인은 949억원, 기관은 2185억원 순매도 우위를 보이며 차익실현에 나선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주 가운데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19만6600원으로 전장보다 6500원(3.42%) 급등하고 있고 SK하이닉스도 2.11% 오른 9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밖에 시총 상위주 중 상승 종목은 현대차(6.09%), 기아(2.68%), SK스퀘어(1.55%), 삼성바이오로직스(0.40%), 두산에너빌리티(0.39%) 등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97%)는 하락하다.
코스닥은 전 거래일 대비 8.31포인(0.72%) 상승한 1162.31를 기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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