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서울 아파트 가격이 전년 대비 13.5%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상승률만 놓고 보면 주택가격이 급등했던 2021년 이후 최대치다.서울시는 23일 한국부동산원의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작년 12월 가격 동향 내용 중 서울시 아파트에 관한 부분을 발췌·정리해 발표했다.이에 따르면 작년 12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0.35% 상승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13.49% 올랐다.생활권역별로는 도심권이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을 제외하면 동남권·서남권·서북권·동북권 4곳에선 올랐다. 특히 동남권의 상승률이 1.43%로 전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한편 올해 1월 서울시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은 6450건으로, 전월 대비 33.6% 늘었다. 이 중 5262건이 처리됐다.1월 토지거래허가 신청 가격도 작년 12월에 비해 1.8% 올랐다. 올림픽 폐막식 앞둔 베로나, 수백 명 거리 시위…비용·주거난에 분노"내일 본회의 꼭 열어야"…與, 野 비협조 시 민생·개혁법 단독 처리 예고플레이디멘션, AI 기반 빌라 관리 플랫폼 ‘빌라온’ 정식 런칭트럼프 지지율 39%, 집권 2기 들어 최저…11월 중간선거 변수되나[기자의눈]특별한 희생에 특별한 보상…공무원 재해보상, 원칙부터 다시 세워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