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S&P 글로벌 ESG 보고서 3년 연속 등재
||2026.02.23
||2026.02.23
[디지털투데이 석대건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에 '멤버'로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3년 연속 등재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전기부품·장비 산업 내 상위 15%인 '멤버' 기업으로 선정됐다. S&P 글로벌은 지난해 전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 기업을 평가했다. 총 848개 기업에 'Top 1%', '5%', '10%', '멤버(15%)' 등급을 부여했다. 전년 대비 5% 이상 점수가 향상된 기업에는 '인더스트리 무버' 타이틀이 주어졌다. 이 평가는 환경, 사회, 지배구조 분야별 성과와 위험요인 관리 수준을 종합한다.
2024년에는 '멤버'와 '인더스트리 무버'에, 2025년에는 '멤버'에 이어 올해도 '멤버' 등급을 받았다.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ESG 지표로 인정받고 있다.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해 ESG경영의 실행계획과 이행현황을 감독하고 있다. 최고 의사결정 기구가 직접 책임경영을 강화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포스코퓨처엠 관계자는 "2050년 탈탄소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효율 개선 등을 추진 중이며, 텅스텐, 코발트 등 인권침해의 문제가 없다고 인정받은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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