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누적 관객 수 500만명 돌파… 개봉 18일 만
||2026.02.21
||2026.02.21
조선시대 왕 단종의 유배를 소재로 삼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1일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넘어섰다.
배급사 쇼박스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이날 누적 관객 수 5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4일 개봉한 지 18일 만이다.
지난 19일 누적 관객 수 400만명을 넘어선 지 이틀 만에 100만여명이 더 늘어났다. 개봉 이후 입소문을 타고 관객 수가 늘어나는 추세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왕과 사는 남자’는 단종이 폐위된 뒤 유배 간 강원 영월에서 촌장을 비롯한 마을 사람들과 인생 마지막 시기를 보내는 이야기를 그렸다.
‘왕과 사는 남자’는 역사적 소재를 휴먼 드라마로 풀어낸 영화다. 가족 단위로 함께 보기 편한 소재의 영화라는 점이 흥행 요소로 보인다. 주연 배우 박지훈, 유해진(마을촌장 엄흥도 역)의 연기로 입소문이 난 영향도 있다.
영화가 흥행하며 2년 만에 ‘천만 영화’가 탄생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24년 ‘범죄도시 4’가 직전 누적 관객 수 1000만명을 달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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