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시장, 2024~2025 미국 대선 상승분 대부분 반납
||2026.02.22
||2026.02.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암호화폐 시장이 2024~2025년 미국 대선 이후 급등했던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2025년 10월 최고치 대비 약 40% 하락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토털3 시가총액(이더리움과 비트코인을 제외한 암호화폐 시장 규모)은 2024년 대선 직후 91% 급등해 1조1600억달러까지 상승했지만, 이후 2025년 10월을 정점으로 급락했다. 현재 토털3 시가총액은 7130억달러 수준으로 2024년 11월 수준으로 떨어졌다.
비트코인은 고점 대비 50% 넘게 하락해 약 6만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6만8000달러 선으로 소폭 반등했다. 이더리움은 2025년 8월 약 5000달러에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뒤 60% 가까이 급락했다.
투자 심리도 다년간 최저 수준이다. 코인마켓캡 공포·탐욕 지수는 현재 14를 기록하며 '극단적 공포' 구간에 머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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