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ITP, AX 중심 조직 재편
||2026.02.22
||2026.02.22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술(ICT) 연구개발(R&D) 전담기관인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인공지능(AI) 3대 강국(G3) 실현’과 ‘국민체감 성과창출’을 위해 인공지능 전환(AX) 중심으로 조직 기능을 재편·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
IITP는 인공지능 중심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신속하고 과감한 인공지능 및 AX R&D을 위해 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R&D가 R&D로 끝나지 않고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조직 체계를 보다 견고히 했다.
이를 위해, 우선 정책적·산업적 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AI과 AI반도체 중심의 연구개발민간전문가(PM) 체계를 ▲AI ▲AI 반도체 ▲AX융합 ▲피지컬AI 등 4대 분야로 확대·재정비하고 AI R&D 기획체계를 전략적으로 대폭 강화했다.
AI 분야에서 빠른 추격자를 벗어나기 위해 범용AI(AGI), 초지능(ASI) 등 차세대 AI 기술개발을 기획·지원하도록 AI기술팀의 기능을 강화했다.
AI을 활용한 악의적·불법적 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AI를 기획·개발하기 위해 디지털사회혁신팀을 AI안전신뢰팀으로 확대·재편했고 AI 데이터의 수집·정제·공급 등을 기획·지원하는 AI기반팀을 신설했다.
제조 등 우리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노동력 부족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실질적 세계에 적용하는 기술개발을 기획·지원하는 전담조직으로서 피지컬 AI팀도 신설하며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R&D 기획·관리, 성과창출·확산 등을 전담하고 방송·미디어의 전주기적 AX를 촉진하도록 방송미디어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홍진배 IITP 원장은 “이번 조직 체계 개편과 기능 강화는 대한민국이 AI 3대 강국으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AX 선도국가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광연 기자
fun3503@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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