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블랙록 등 월가 거인들, 4분기 비트마인 지분 확대
||2026.02.22
||2026.02.22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모건스탠리와 블랙록 등 월가 대형 금융기관들이 이더리움 트레저리 기업 비트마인 지분을 4분기에 대폭 늘렸다.
비트마인 주가는 2025년 4분기 약 48% 하락했지만 주요 기관들은 매수 규모를 키웠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된 공시에 따르면, 최대 주주인 모건스탠리는 보유 주식을 약 26% 늘려 1210만주 이상을 확보했다. 2대 주주인 아크인베스트는 27% 늘린 94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이외에도 블랙록은 보유량을 각각 166%, 골드만삭스는 588%, 뱅가드는 66%, 뱅크오브아메리카는 1668% 늘렸다.
비트마인은 현재 437만 이더리움을 보유한 세계 최대 기업 이더리움 보유자다. 장부가 기준 약 86억9000만 달러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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