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텐서·아즈텍·라이터 [이주의 상장코인]
||2026.02.21
||2026.02.21
2월 셋째 주,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는 인프라 및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 관련 프로젝트가 거래를 시작했다.
21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에는 업비트와 빗썸 등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2곳에서 비트텐서(TAO), 아즈텍(AZTEC), 라이터(LIT) 등 3개 프로젝트가 신규 상장됐다.
◆ 비트텐서(TAO)
비트텐서(TAO)는 AI 모델의 학습-평가-보상을 블록체인상에서 탈중앙화 방식으로 운영하는 개인간거래(P2P) AI 네트워크이자 분산형 인텔리전스 오픈 마켓이다. 비트텐서는 전세계 누구나 AI 모델 학습에 기여하고, 그 기여도에 따라 보상받을 수 있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한다. 가상자산 비트텐서는 수수료 지불 수단, 인센티브, 스테이킹 및 위임, 거버넌스 용도로 사용된다. 업비트(KRW·BTC·USDT 마켓)에 2월 16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26만7263원이다.
◆ 아즈텍(AZTEC)
아즈텍(AZTEC)은 프라이버시 레이어2 솔루션으로 이더리움을 기반으로 한다. 아즈텍 네트워크는 영지식 기술과 블록체인 환경을 활용해 보안성을 유지하면서도 암호화된 상태 장부를 갖춘 프로그래밍 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환경을 제공한다. 가상자산 아즈텍은 스테이킹, 트랜잭션 수수료, 거버넌스 참여 등 용도로 사용된다. 업비트(KRW·BTC·USDT 마켓), 빗썸(KRW 마켓)에 2월 20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각각 27.81원, 49.70원이다.
◆ 라이터(LIT)
라이터(LIT)는 영지식 롤업 아키텍처 기반 중앙화 거래소 수준의 속도와 편의성을 제공하는 중앙 지정가 주문장(CLOB) 방식의 탈중앙화 무기한 선물 거래소다. 모든 거래와 청산 과정은 제로지식 증명을 통해 투명하고 안전하게 검증된다. 유동성 공급자(LLP)는 거래 상대방으로서 안정적인 유동성을 공급하고 향후 예치 자본을 증거금으로 활용하는 고효율 유동성 모델을 추구한다. 라이터는 유틸리티 토큰으로 수수료 지불 수단, 스테이킹 등 용도로 사용된다. 빗썸(KRW 마켓)에 2월 16일 상장됐으며, 거래 기준가는 2383원이다.
정서영 기자
insyong@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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