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배우 장동직… 대선 때 李대통령 공개 지지
||2026.02.21
||2026.02.21
배우 장동직(59)이 국립정동극장 이사장에 임명됐다. 장 신임 이사장은 2022년 대선 당시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공개 지지했다.
20일 공연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12일 장 신임 이사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임기는 2029년 2월 11일까지 3년이다.
정동극장은 공연예술 진흥을 목적으로 1995년 설립된 문체부 소관 재단법인이다.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창작·유통하고, 발전 가능성이 큰 작품을 발굴해 완성도 높은 공연으로 육성·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이사장은 비상근직으로, 정동극장 이사회를 총괄한다.
장 신임 이사장은 1995년 영화 ‘런어웨이’로 데뷔했다. 영화 ‘귀천도’ ‘비트’, 드라마 ‘야인시대’ ‘무인시대’ ‘쩐의 전쟁’ ‘천추태후’ ‘아이리스’ 등에 출연했다.
정성숙 정동극장 대표이사는 지난해 11월 임기가 만료됐다. 다만 후임 인선이 늦어져 대표이사직을 계속 수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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