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56% “스테이블코인 보유량 늘릴 생각 있다”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테이블코인이 암호화폐 거래를 넘어 일상적인 결제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0일 암호화폐 매체 크립토뉴스에 따르면 암호화폐 인프라 기업 BVNK가 15개국 18세 이상 소비자 46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56%가 향후 스테이블코인 보유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나이지리아와 남아프리카처럼 기존 금융 시스템이 불안정한 지역에서는 80%가 스테이블코인을 보유 중이며, 95%는 법정화폐보다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선호한다고 응답했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이 저비용, 보안, 글로벌 접근성 측면에서 강점을 보이지만, 복잡한 결제 절차와 취소 불가 문제로 소비자 불만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 보유자 중 절반이 이를 지원하는 서비스나 매장을 선택한 경험이 있어, 결제 수단으로서의 가능성은 여전히 크다.
금융기관의 역할도 중요하다. 응답자의 77%는 은행이나 핀테크 앱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관리하기를 원하며, 71%는 스테이블코인 연동형 카드 사용 의향을 보였다. 보고서는 스테이블코인 확산을 위해 기존 금융 시스템과의 통합, 사용자 보호, 결제 편의성이 개선되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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