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사이버캡 무선 충전 시스템 FCC 승인 획득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전기차 ‘사이버캡’의 무선 충전 시스템에 대한 미 연방통신위원회(FCC) 승인을 획득했다.
20일 전기차 매체 클린테크니카에 따르면 이는 테슬라가 지난 2022년부터 개발해온 기술로, 기존 유선 충전 방식을 대체할 혁신적인 시스템이다. FCC가 테슬라의 무선 충전 시스템이 신호 간섭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충전 효율을 유지한다고 평가하며, 이례적으로 빠른 승인 절차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 시스템은 차량이 주차 패드 위에 위치하면 자동으로 충전이 시작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테슬라는 기존 유선 충전보다 속도는 다소 느리지만, 무선 충전의 편리함이 이를 상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하는 사이버캡의 특성상 충전 과정에서 인간의 개입이 필요 없다는 점이 핵심이다.
테슬라는 이번 승인을 통해 사이버캡의 상용화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설명이다. 전문가들은 무선 충전 기술이 자율주행차의 필수 요소가 될 것이며, 향후 다른 전기차 모델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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