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마인드 CEO “AI, 활용법 따라 결과 천차만별…사고력 저하 우려”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인공지능(AI) 기술은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두뇌를 날카롭게 만들 수도, 둔화시킬 수도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0일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데미스 허사비스 구글 딥마인드 최고경영자(CEO)는 인도 AI 임팩트 서밋에서 "AI는 인터넷처럼 활용법에 따라 긍정적이거나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게으르게 사용하면 사고력이 저하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허사비스는 2010년 딥마인드를 공동 설립했으며, 2014년 구글에 인수된 후 2023년 구글브레인과 합병해 구글 딥마인드를 이끌고 있다. 최근 단백질 구조 예측 기술로 2024년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
AI의 일상적 활용이 확산되면서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 마크 큐반 테크 억만장자는 "AI를 통해 모든 것을 배우려는 사람과 아무것도 배우지 않으려는 사람이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프랑스 AI 연구소 미스트랄의 아서 멘쉬 CEO도 "AI의 최대 위험은 인간이 사고하거나 행동하지 않게 되는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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