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플래닛 CEO, 16억달러 비트코인 손실에도 “장기적 성공 확신”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몬 게로비치 메타플래닛 최고경영자(CEO)가 16억달러에 달하는 비트코인 손실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에 나섰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투자자들은 메타플래닛이 주주 자금을 비트코인 투기에 쏟아부었다며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게로비치 CEO는 “회사가 위기에 처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트코인 투자로 장기적 성공을 거둘 것”이라며 “과거에도 시장이 급락했지만, 우리는 항상 반등했다”고 반박했다.
그러나 투자자들의 불만은 커지고 있다. 메타플래닛은 9만7000 BTC를 보유 중이며, 이 중 8만5000 BTC는 수익을 내고 있지만 나머지 1만2000 BTC는 16억달러 손실을 기록 중이다. 게로비치는 “리스크 관리 부족이 아니라 장기 전략”이라고 강조했지만, 투자자들은 리스크 관리와 정보 공개 부족을 문제 삼고 있다.
게로비치는 지난해 7월 주주 서한을 통해 비트코인 보유량을 공개했으나, 이를 감춘 이유에 대한 명확한 답변은 내놓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회사가 비트코인 손실을 감추고 투자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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