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매집에도 시바이누 횡보세 지속…언제까지?
||2026.02.20
||2026.02.20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시바이누(SHIB)가 0.0000066달러 저항선에서 횡보하며 상승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20일(이하 현지시간) 블록체인 매체 더크립토베이직에 따르면 시바이누는 거래소 보유량 감소와 고래 매집에도 불구하고 추가 상승에 실패했다.
시바이누는 지난 15일 강한 랠리를 펼치며 0.0000072달러까지 상승했으나, 이후 급락하며 0.0000066달러 아래로 밀렸다. 이후 여러 차례 저항선 돌파를 시도했지만, 매도세가 강하게 유입되며 상승이 제한됐다. 현재 SHIB는 0.00000625달러에서 횡보 중이며, 시장의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최근 거래소 보유량이 82조개에서 81.47조개로 감소하며 매도 압력이 줄어드는 모습이지만, 고래들의 매집세가 미미한 상태다. 지난달 와지르X(WazirX)에서 150억 SHIB가 출금됐지만, 이후 고래들의 적극적인 매수 움직임은 포착되지 않았다. 이는 대규모 매도 가능성을 줄이지만, 동시에 상승 동력도 약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기술적 지표도 약세를 시사한다. 상대강도지수(RSI)는 중립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MACD 모멘텀은 점차 약화되고 있다. 여기에 거래량마저 감소하며 하루 동안 4.74% 하락한 1억3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참여도가 줄어들고 있음을 보여준다. 전문가들은 거래량 증가 없이 SHIB가 0.0000055달러 지지선을 테스트하거나 0.000005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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