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색동원 ‘보조금 횡령 의혹’으로 추가 압수수색
||2026.02.20
||2026.02.20
중증 발달장애인 거주 시설 ‘색동원’ 시설장이 입소자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경찰이 추가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색동원 사건 특별수사단은 20일 오전 9시부터 인천 강화군의 색동원과 시설장 김모씨 주거지 등에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고 있다.
경찰은 색동원이 지급받은 보조금과 입소자들의 수급비 등을 유용했는지 수사 중이다. 색동원의 보조금 유용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은 지난해 김씨의 성폭력 혐의 등과 관련해 한차례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씨는 전날 구속됐다. 김씨는 수년간 색동원에 머물렀던 장애인들에게 생활 지도 등을 빌미로 성관계나 유사 성행위를 강요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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